2016년 빈곤구제 타지역이주대상 전면가동 기본 실현
년도목표 기한내에 완성할듯
2016년 10월 21일 09:00【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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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국가발전개혁위원회는 9월말까지 올해 빈곤구제 타지역이주대상 전면가동을 기본 실현해 예정대로 년도목표임무를 수행할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9월말까지 22개 성(구,시)에서 2016년 빈곤구제 타지역이주대상을 이미 전면적으로 가동하였다. 1270개 현에서 이미 가동하여 계획현 총수의 99% 이상을 차지했다. 1만 7269개 대상을 가동해 가동률이 98%에 달한다. 그중 이미 2093개 대상을 완성했고 타지역에 이주하여 서류를 작성하고 카드를 만든 빈곤인구가 36만명이 된다.
집계에 따르면 9월말까지 전국적으로 이미 착공건설한 안치주택이 100여만채, 9000여평방메터에 달하고 배합건설한 학교 및 유치원이 1300여개,위생원(소)이 1300여개, 안치구역활동실이 1900여개 되며 루계로 완수한 총투자액이 950억원에 달한다. 초보적인 집계에 따르면 2016년 계획내 서류작성, 카드설립 빈곤호 인당 주택건설면적은 23.84평방메터, 총체적으로 인당 25평방메터의 "경계선"이내로 통제했다.
료해에 따르면 각지는 후속산업발전과 취업부축계획을 동시적으로 제정하였다.
초보적인 집계에 따르면 각지는 올해 계획내 타지역이주 빈곤인구를 대상으로 이미 연인수로 62만 3300명에게 취업기능양성을 전개했고 자지방 취업일터 42만 2000개를 실시했으며 로무송출계획 인구가 81만 7300명, 산업후원인구가 117만 6000명에 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