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켠에서는 돈이 남아돌고 한켠에서는 돈이 부족해
년말전까지 도농의료구조 통합
2015년 06월 18일 13:11【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북경 6월 17일발 본사소식(기자 반약): 6월 17일, 민정부 사회구조사 부사장 서화, 재정부 사회보장사 의료보장처 처장 강우, 중국위생경제학회 부회장 장진중은 중국정부넷에 와서 국무원 판공실이 일전에 이첩한 민정부 등 부문의 “의료구조제도를 전면적으로 완비화하고 중특대질병의료구조사업을 전면적으로 전개할데 관한 의견”과 관련해 해독을 진행했다.
2003년, 우리 나라에서는 농촌의료구조를 가동했고 2005년에는 도시의료구조제도를 건립했다. 강우는 두가지 제도는 줄곧 독립적으로 운영되였고 자금까지도 서로 련결되여 사용되지 못하고있기에 한켠에서는 돈이 남아돌고 한켠에서는 돈이 부족한 문제가 조성되였다고 말했다. 2013년, 재정부, 민정부에서는 “도농의료구조기금관리방법”을 인쇄발부하여 도농의료구조자금의 두개 계좌를 합병하여 통일적으로 사용하게 했다. 이 토대우에서 “의견”은 각지에서 2015년말전까지 도시의료구조제도와 농촌의료구조제도를 도농의료구조제도로 통합하고 두개 자금계좌의 합병을 완성하며 의료구조정책목표, 자금모집, 대상범위, 구조표준, 구조순서 등 방면에 대해 도시와 농촌에서 통일적규정에 따라 집행할것을 진일보 요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