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무원 국유자산감독관리위원회 전력 다해 수입 늘이고 지출 줄일것을 요구
중앙기업 효익 내려가면 로임도 반드시 내려가야(정책해석•속달)
2015년 06월 04일 13:08【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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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6월 3일발 본사소식: 국무원 국유자산감독관리위원회는 통지를 발부하여 중앙기업들에서 전력을 다해 수입을 늘이고 지출을 줄일것을 요구하면서 모든 중앙기업은 로임총액과 효익을 련결시키는 기제를 엄격하게 락착하고 기업로임총액 증폭이 효익증폭을 초과해서는 안되며 효익이 내려가면 기업로임총액도 받드시 내려가야 한다고 요구했다.
국무원 국유자산감독관리위원회는 다음과 같이 제기했다. 중앙기업에서는 일체 원가는 모두 통제할수 있다는 리념을 수립하고 전방위적으로 업종벤치마킹(行业对标)을 전개하여 영업원가장성을 영업수입장성보다 낮추는것을 확보하고 원가비용리윤률이 온건하게 상승하는것을 실현해야 한다. 엄격하게 비용지출예산관리를 하고 여러가지 류형의 비용은 “도맡아”사용하지 못하게 해야 하며 예산이 없는것은 지출하지 못하게 하고 일체 불필요한 지출을 두절시켜야 하다. 출장경비, 회의경비, 업무성접대비용 등 지출은 엄격하게 통제해야 하며 중앙기업 책임자의 직무대우와 업무성 지출을 증가시키지 못한다. 중앙기업은 엄격하게 대외증정을 규범화하고 재해구조 등 돌발성 전문지출외에는 효익이 내려가는 기업의 증정규모가 원칙적으로 그 지난해 수준을 초과하지 못한다. 국무원 국유자산감독관리위원회는 중앙기업에서 불합리한 수금, 분담과 협찬 행위를 견결히 배격하는것을 격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