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넷 종합: 한국 련합통신 6월 15일 보도에 의하면 한국 대통령부 청와대의 경비부대가 4월에 몇발의 실탄을 분실했는데 다행히 다음날에 찾았다고 한다. 관련 책임자는 문책을 피할수 없었고 서울지방경찰청에서는 이번 일로 관련 책임자에 대해 인사조정을 할것이라고 밝혔다.
6월 15일 서울지방경찰청에서는 올해 4월 21일 오전 8시 30분, 청와대 경비부대가 4발의 38 구경 권총 실탄과 한발의 공포탄을 분실했다고 밝혔다. 료해한데 의하면 그날 당직부대가 교체를 진행할 때 뒤에 선 당직인원들은 실탄의 제시간 귀환을 확인하지 않았다고 한다. 사건발생후 앞의 당직부대중 한명의 간부는 누군가 조심하지 않아 실탄을 가져간것으로 여기고 그날 9시 10분경에 “가져간 탄알을 직소함에 귀한하라”는 지시를 발포했다고 한다. 다음날 (4월 22일) 오전, 분실한 탄알이 정말로 직소함에서 발견되였다고 한다.
래원: 인민넷 | (편집: 장민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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