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6일, 광서 대화요족자치현 륙야향 한 양식장의 대량의 죽은 돼지가 홍수속에서 떠나니고 있다. 새로운 한차례 폭우 홍수피해로 인해 광서 대화요족자치현 륙야향 한 양식장이 물에 잠기게 되였으며 1.6만마리의 돼지가 물에 빠져죽었다.수면위에 약 1000마리가 죽은 돼지가 떠다니고 별도의 죽은 돼지 1 만여마리가 물밑 돼지우리에 가라앉아 있다. 현재 현지에서 긴급 조치를 취하고 깊이 매장할 장소를 찾아 빨리 죽은 돼지에 대해 무해처리를 진행해야 하지만 그 처리가 비교적 어려운것으로 보고있다(신화사 기자 황효방 찍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