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7일, 향항대학생이 “차박사”와 함께 긴부리주전자의 사용법을 을 배우고 있다. 이날, 2015 년도 전국과 향항 오문간의 문화교류 중점 프로젝트의 하나로서 향항의 “미래스타 동창회”, 우수대학생“중국 전통문화려행” 활동에는 100여명의 향항 대학, 향항중문대학 등 향항대학교의 대학생들이 북경 마련도 차거리에 와서 직접 차를 볶고 다도공연을 감상했으며 차문화와의 근거리 접촉을 통해 중국의 심오한 차문화를 충분히 료해했다. 료해에 따르면 올해는 향항 “미래스타 동창회”가 창립 10주년을 맞이하는 해로써 북경-향항 두곳에서는 여러가지 활동을 조직해 향항학생이 내지 국정을 감수하고 중국문화를 학습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