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7월, 범죄조직 골간성원 무사 애산은 폭력테로활동혐의로 공안기관의 심사를 받았으며 2010년 9월, 카스무 매매티 등과 만났고 그뒤 카스무 매매티는 또 선후하여 애비라부 바라티 등 성원들을 만났으며 2012년 9월 카스무 매매티를 두목으로 하는 폭력테로범죄조직이 형성되였다.
2012년 12월초, 카스무 매매티는 성원들을 데리고 바추현 서리부야진에 이주하여 자주 만나 체능훈련하면서 폭력테로 동영상속의 살인기교를 련습했다.
2013년 3월초, 카스무 매매티는 조직성원들을 불러 폭력테로활동경비를 마련하고 폭발장치, 탈, 원격조종장치 등 범행도구를 만들면서 폭력테로활동준비를 다그쳤다. 3월 중순 그들은 큰 칼 8개를 만들고 선후하여 5차나 폭발실험했으며 올해 여름 카스시 인파집중 공중장소에서 "큰행동"을 벌리기로 밀모했다.
4월 23일 오전 10시께, 카스무 매매티는 2명 성원이 매매티밍 바라티의 집에서 화약을 만들게 하고 자기는 기타 성원들을 데리고 린근에서 활동했다. 13시께 매매티밍 바라티, 애비부라 바라티가 집으로 돌아갈 때 현지 사회구역 직원과 경찰의 가정방문을 받게 되였으며 애비부라 바라티는 열쇠를 찾는다는 구실을 대고 카스무 매매티 등에게 알렸다. 카스무 매매티 등 5명은 인차 오토바이를 타고 돌아와 무사 애산의 세집에 숨겨둔 큰칼 등 흉기를 성원들에게 나눠주고 매매티밍 바라티의 집 린근에서 상황을 살폈으며 폭발물이 발견되고 폭발물제작인원이 통제된 뒤 범죄행위가 드러날가봐 카스무 매매티는 조직성원들을 거느리고 울안에 뛰여들어 사회구역 간부와 경찰을 공격했다. 박투과정에 진 파출소 소장은 폭도 1명을 사살하고 1명을 부상입혔으며 3명 사회구역 녀간부가 살해되고 나머지 9명이 가옥안에 갇혔으며 폭도들은 집안에 휘발유를 뿌리고 불을 놓아 전부 조난당했다. 뒤이어 달려온 향진간부와 경찰들이 잇달아 매복습격을 당했으며 경찰은 1명 폭도를 사살했고 1명 향진간부가 조난당했으며 2명 경찰이 중상을 입고 구급치료중 숨졌다. 그뒤 4명 폭도는 울안에서 뛰쳐나와 골목길에서 차량을 마구 부수고 불살랐으며 진정부를 충격할 때 1명이 사살당하고 나머지 3명은 삼륜오토바이 한대를 랍치하여 파출소를 공격하여 파출소 서류실과 경찰숙소에 불을 지르다가 사살당했다.
바추현 "4.23"폭력테로범죄사건이 발생한후 중앙정부와 자치구에서는 깊은 중시를 돌렸으며 자치구 당위와 정부는 즉각 포치하고 신속히 력량을 조직해 사건수사에 최선을 다했으며 안전우환을 제거하고 사회의 정상적인 질서를 수호했다.
자치구 경찰측은 법에 따라 "세갈래 세력"의 파괴활동을 엄하게 타격하며 폭력테로범죄를 엄하게 징벌하며 인민군중들의 생명재산안전을 보호하고 신강사회의 전반적인 안정을 수호할것이라고 표했다. 신화통신
래원: 연변일보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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