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강위글자치구 당위원회 선전부 상무부 부장이며 대외선전판공실 주임이며 자치구인민정부 보도판공실 주임인 후한민(侯漢敏)이 소개한데 따르면 신강 카시 파초현(巴楚縣)에서 23일 중대폭력테러사건이 발생하여 민경과 지역사회 관리자 15명이 사망하고 2명이 상했다. 이번 사건을 처리하는 과정에 폭도 6명을 사살하고 8명을 체포했다.
알려진데 따르면 4월 23일 13시 30분, 신강카시지구 파초현 써릭부야(色力布亞)진에서 지역사회 관리자 3명이 한 주민집에서 여러명의 수상한 사람과 관제 칼을 발견한 후 즉시 상급에 상황을 보고했다. 그후 관리자들은 집안에 숨어있던 폭도들에게 통제당했다.
신고를 받은후 현장에 도착한 진 파출소 민경과 지역사회 간부들이 잇달아 집안에 있던 폭도들에게 살해되였다. 앞서 통제당했던 지역사회 관리자 3명도 폭도들에게 살해되었으며 폭도들은 집에 불을 질렀다.
그후 민경들이 현장에 달려와 폭력으로 저항하는 폭도들을 사살하고 현장사태를 통제했다. 이번 폭력테러사건에서 민경과 지역사회 관리자 15명(위글족 10명, 한족 3명, 몽골족 2명)이 사망하고 2명(위글족)이 상했으며 처리과정에 폭도 6명을 사살하고 8명을 체포했다.
이 폭도들은 폭력테러활동을 모의하고 있었던것으로 알려졌으며 사건은 계속 수사중에 있다.
래원: 인민넷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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