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룸치 5월 2일발 신화통신(기자 조춘휘): 신강 바얀불라크초원은 백조의 호수로 유명하다. 하지만 소, 양과 더불어 살아오던 백조들이 지금은 부득이 “늑대와 함께 춤을” 추는 현실을 접수하지 않으면 안되였다. 호수구역에서 수년간 사라졌던 늑대무리들이 “강호에 다시 나타나” 초원에 우환을 조성하고있기때문이다.
신강 바얀불라크 궈렁몽골자치주의 최신통계에 의하면 2012년 겨울에 들어선 이래 바얀불라크초원에서 늑대의 해를 입어 죽은 소와 양이 2423마리에 달해 직접적 경제손실이 1000만원을 초과한다고 한다.
래원: 인민넷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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