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 여러 대학교 공상관리석사 모집, 양성 등 절차 규범화
EMBA, 다음해부터 전국통일시험 실시
2016년 04월 05일 13:24【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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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4월 4일발 본사소식: 기자가 전국 MBA교육지도위원회사이트에서 입수한 소식에 따르면 교육부는 일전 "공상관리석사전공학위의 연구생교육을 진일보 규범화할데 관한 교육부의 의견"을 발부하였다. "의견"에 따르면 2017년부터 고급관리인원 공상관리석사(EMBA)는 통일적으로 전국석사연구생시험학생모집에 포함시키고 수험생들은 공상관리석사전공학위연구생 전국통일입학시험에 참가해야 하며 교육부에서 계획하고 통일한 공상관리석사전공학위점수선은 사회에 공포해야 하며 양성학교는 국가통일학생모집정책에 따라 자주적으로 모집한다. 2016년 12월 1일부터 여러 양성학원은 고급관리인원 공상관리석사전공학위 연구생모집시험을 자주적으로 조직할수 없다.
"의견"은 아래와 같이 제기했다. 여러 양성학원은 지도교수대오, 교수시설 등 학교운영조건과 공상관리석사전공학위 연구생교육교수특점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학생모집계획과 사생비례(지도교사 한명당 학생수 제한)를 합리하게 확정해야 한다. 학생모집입구 관문을 엄격하게 통제하고 학생모집정책규정을 엄격하게 집행하며 학생모집 홍보와 관리를 규범화하며 중개인에게 위탁하여 모집하거나 학생자원을 모으는 행위를 엄금하고 시험전 학습반을 꾸리는것을 엄금한다. 2차시험 심사를 강화하고 덕지체의 전면적인 평가를 견지하며 종합소질, 특히 정치소질심사를 강화하여 사상정치심사가 불합격인 수험생은 모집하지 않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