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3월 30일발 신화통신: 기자가 30일 북경교육고시원에서 료해한데 의하면 북경시에서 대학입시 학생모집제도개혁을 심화할데 관한 실시방안이 이미 교육부의 심사비준을 받았다. 실시방안의 요구에 따라 북경시는 2017년에 대학입시 종합개혁을 가동하게 된다.
북경교육고시원 유관 책임자의 소개에 의하면 방안의 요구에 따라 북경시는 가을철 입학하는 보통고중생으로부터 시작하여 고중학생 수준시험을 치며 합격성시험과 등급성시험을 실행한다. 또한 본과 제3진을 취소하여 제2진과 합병한다. 영어듣기시험을 필기시험으로부터 분리하고 일년에 두차례 컴퓨터로 시험을 본다.
래원: 인민넷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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