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대학입시 길림성 수험생 신분검증시스템 첫 도입
2013년 05월 30일 09:10【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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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림성 국가교육고시 표준화시험장건설 3기 공사건설이 막바지단계에 들어가 갱신과 구입한 무선통신차단설비, 금속탐지기, 제2대 신분증식별기 등 고과학기술설비가 대학입시전 전부 테스트와 조정을 마치고 올해 대학입시에 투입되여 모든 시험장에 전면 커버함으로써 과학기술수단을 리용한 부정행위를 방범하게 된다. 그중 제2대 신분증식별기는 처음으로 길림성대학입시에 사용된다.
길림성교육청 학생모집시험판공실 부주임 조수관에 따르면 길림성에서는 현재 이미 시험부정행위방범통제시스템을 개선하고 업그레이드했다. 대학입시기간 지난날 모든 시험장에 핸드폰신호 차단기와 금속탐지기를 배치한 토대에서 시험장소와 시험장내의 부정행위로 의심되는 신호에 대한 전반 과정 감청, 추적, 압제를 실현하게 된다. 길림성공업정보화청은 올해 또 대량의 선진설비를 구입하고 현유의 설비와 함께 대학입시에 전부 사용함으로써 시험장 안팎의 부정행위로 의심되는 신호에 대해 방향측정, 위치확정, 압제, 타격, 수사처리의 립체방범통제망을 형성하게 된다(신화통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