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김정은은 조선인민군 제313부대 소속의 수산사업소를 시찰하였다. 김저은은 해물고기를 많이 잡아 제1전선의 군인들이 1년내내 싱싱한 물고기를 먹을수 있게 부대에 보낸 어선이 진정으로 군인들에게 혜택이 되도록 요구했다.
한국련합통신사는 김정은이 26일부터 후방기지를 시찰했는데 이는 조선군인의 충성도와 사기를 제고시키기 위해서라고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