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8일 인민넷소식: 서안에서 키가 크고 얼굴도 잘 생겼으며 녀자복이 많은 손씨는 결혼을 두번이나 했다가 모두 리혼했으며 나이트클럽을 즐겨 다니는 그는 녀자친구가 자기도 모를 정도로 많다. 그는 이런 녀자들을 꼬실 돈을 마련하기 위하여 심지어 친아들까지 팔아먹었다.
그는 개인생활방면에서만 바르지 않은것이 아니다. 정당한 직업이 없는 그는 저녁에 자전거나 전동오토바이를 훔쳐서 팔았지만 수입이 늦다는 핑게로 산동에 가서 집문열쇠 여는것을 전문적으로 배운후 30여건의 절도죄를 범하고 절도한 금액한 20여만원에 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