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시간 2013년 5월 28일, 미국 워싱톤에서 오바마가 아시아태평양지역 후예들의 매달 전통활동에 참가할 때 푸른 적삼의 옷깃에 붉은 립스틱 자국이 나타났는데 오바마는 활동에 참석한 한 부녀가 남긴것이라고 해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