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넷 조문판: 알리페이에서 출시한 ‘양로전문구역’은 사용자들에게 구매, 검색, 투자교육 등 일체화 양로투자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조파운드(中欧), 태달굉리(泰达宏利) 산하 두 양로목표기금 상품이 곧 이 전문구역에 출시되여 9월 10일부터 정식발매하게 된다.
주목을 받고 있는 첫 양로목표기금은 인터넷 플랫폼에서 발행의 서막을 열었다. 6일, 기자가 마의금복(蚂蚁金服, 앤트 파이낸셜)측에서 료해한 데 의하면 알리페이 ‘양로전문구역’은 7일 오픈되여 구매, 검색, 투자교육 등 일체화 양로투자 서비스를 제공하는 동시에 조파운드, 태달굉리 산하 두개 양로목표기금 상품을 곧 출시하여 9월 10일에 정식발매를 가동한다고 한다.
양로목표기금은 양로를 겨냥한 일종의 장기적 투자상품이다. 올해 8월 6일 첫 양로목표기금이 증권감독관리위원회 심사를 거쳐 발급된 이래 발행시간과 판매방식은 투자자들의 관심거리로 되였다. 현재 조파운드, 태다굉리는 알리페이 플랫폼 상품을 곧 출시하게 되는데 이는 양로목표기금이 인터넷 플랫폼에서의 첫 시험이기도 하다.
사용자는 어떻게 알리페이를 통해 이런 양로기금을 구매할 수 있을가? 마의재부(蚂蚁财富) 관련 상품 책임자는 상품, 서비스가 정식 출시된 후 사용자들은 ‘알리페이 메인페지를 열고 재부코너에 들어가서 양로를 클릭하는’ 조작경로를 통해 ‘양로전문구역’에 들어가 자신에게 적합한 양로기금상품을 선택 구매할 수 있다고 소개했다.
래원: 인민넷-조문판 | (편집: 장민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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