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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5월 14일발 신화통신(기자 허림귀, 량상빈, 류개): G7 모든 성원국을 포함한 세계주요경제체는 모두 대표를 파견해 14일 북경에서 열린 "일대일로"국제협력정상포럼에 참석시켰다.
중국이 처음으로 창의하고 개최한 등급이 가장 높고 규모가 가장 큰 홈장 외교활동인 이번 포럼에 130여개 국가의 약 1500명이 참석했다.
미국, 영국, 독일, 프랑스, 이딸리아, 일본은 모두 회의에 대표를 파견했다. 세계 최대경제체 미국은 대통령 특별조리, 백악관 국가안전위원회 아시아담당 선임보좌관 포틴저를 선두로 한 대표단을 회의에 파견했다.
백악관 대변인은 "일대일로"는 하나의 중대한 무역창의이고 미국은 중국과 이 구조하에 협력할것이라고 말했다.
유럽 "3대 마차" 영국, 독일, 프랑스가 파견한 대표는 각각 영국수상특사 재무부장관 해먼드, 독일총리특별대표 경제에너지장관 체플리스, 프랑스대통령대표 참의원 외교, 방무, 무장력량위원회 주석 라파란이다.
라파란은 프랑스는 대선이 금방 끝나 당선된 대통령 마크롱이 14일 취임하기에 대표를 파견했다고 말했다.
"프랑스는 유라시아대륙을 발전시키는 이 창의에 아주 흥미를 가지고있으며 마크롱 본인도 아주 지지한다"고 라파란은 말했다.
그는 "일대일로"는 전세계 투자무역의 성장, 인프라건설의 발전과 대량의 취업기회를 가져다줄것이고 현재 세계 많은 문제를 해결하는 경로라고 했다.
이딸리아 총리 젠틸로니도 회의에 참석했다. 그는 이딸리아는 유럽과 프랑스의 교착점에 있기에 "일대일로" 건설에 참여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세계 제3대 경체제 일본도 집정당 자민당 간사장 니카이 도시히로를 대표단과 함께 회의에 참가하게 했다.
브릭스국가도 모두 회의에 참석했다. 로씨야 대통령 푸틴은 중국 국가주석 습근평과 회견할 때 현재 국제형세에 중국이 "일대일로"창의를 제출하고 이번 포럼을 개최하는것은 아주 시기가 적절하고 각국 경제교류협력을 촉진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태평양 서쪽에 있는 한국, 동쪽의 브라질과 아르헨띠나, 인도양 동쪽의 인도네시아와 서쪽의 사우디아라비아, 남아프리카도 모두 대표를 파견했다.
래원: 인민넷-조문판 | (편집: 임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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