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항 6월 3일발 본사소식: (기자 진연): 습근평총서기가 중국과학원 제19차 원사대회, 중국공정원 제14차 원사대회에서 중요연설을 발표한 후 향항의 과학기술계는 깊은 고무를 받았다. 그들은 바람 타고 파도를 헤치며 힘을 합쳐 앞을 향해 전진하여 나라에 기여하고 향항을 빛내겠다고 밝혔다.
‘아시아전동차의 아버지’로 불리우는 진청천원사는 언론매체의 취재를 접수했을 때 습주석의 중요연설은 과학기술사업에 대한 깊은 중시를 보여주었으며 원사들에게 중탁과 큰 기대를 걸고있다는 것을 보여주었다면서 “향항의 원사들은 어떻게 하면 광동, 향항, 오문 대만구(大湾区) 및 국가건설에서 중대한 역할을 발휘할 것인가에 대해 적극적으로 고려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향항의 과학기술사업자들이 바람 타고 파도를 헤가르며 힘을 합쳐 앞을 향해 전진하여 대만구건설 가속추진, 과학기술혁신교류 심입전개 등 배경하에서 국가가 세계과학기술강국에로 진군하는 데 힘을 보탤 것을 호소했다.
향항과학기술대학 화학학부 교수 당본충은 중국의 과학기술발전은 여전히 최전방을 겨냥하여 힘 있게 추진해야 한다면서 과학자들은 과감히 난관을 돌파하고 명리에 급급하지 말고 파고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향항도시대학 교장 곽위는 얼마전 습주석이 향항에 있는 량원 원사 24명에게 보낸 편지를 통해 중요지시를 했고 과학기술부, 재정부에 대해서는 관련 배치를 하여 향항의 과학기술사업자들을 크게 고무했다면서 이제 향항 대학교의 연구분위기에도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밝혔다.
향항과학원 원장 서립지는 만일 향항이 계속 자체 장점을 발휘하여 과학연구토대를 잘 닦고 첨단과학연구우세를 발휘함과 동시에 광동, 향항, 오문 대만구의 첨단기술산업과 유기적으로 결부한다면 반드시 새로운 경제생태사슬을 형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인정했다.
향항 《문회보》는 사설을 발표해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습주석의 중요연설은 향항에 대한 부름일 뿐더러 향항의 좋은 기회이다. 국가과학기술발전을 지지하고 핵심기술을 장악하면 향항은 큰 성과를 이룩할 수 있다. 혁신적인 사유, 뛰여난 발전으로 시장과 제도의 제한을 타파하여 국가와 향항의 과학연구, 산업 승격과 갱신을 위해 인재와 기술을 유치하고 서로의 협력을 강화하며 장점을 발휘하여 국가를 위해 기여하고 향항을 빛내야 한다.
향항 《대공보》도 사설을 발표하여 다음과 같이 재천명했다. 향항의 전도와 운명은 시종 국가와 긴밀히 련계되여있으며 과학기술강국의 행정에서 향항은 방관자가 아니라 불가결의 존재이다. 향항의 각계는 사명감, 책임감이 있어야 할 뿐더러 위기감, 긴박감이 있어야 하며 국가의 총적전략의 배치 아래 자체의 특색과 우세를 발휘하여 국가를 과학기술의 강국으로 건설하고 향항을 국제과학혁신쎈터로 건설하는 데 힘을 이바지해야 한다.
래원: 인민넷-조문판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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