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전에 소집된 전국도시현대농업현장교류회에서 농업농촌부 부장 한장부는 새시대 도시 '3농' 발전에서 도시에 대한 봉사를 늘이며 번영한 농촌과 유족한 농민을 양성하는 데 힘을 넣어 2020년까지 대중도시가 솔선하여 농업 현대화를 기본적으로 실현하며 2025년부터 2030년까지 대중도시에서 점진적으로 향촌진흥과 농업, 농촌 현대화를 실현하여야 한다고 했다.
현재 대중도시는 신선한 농산물을 중점으로 ‘남새바구니’ 프로젝트 건설을 추진한 데서 농산물 공급 보장 능력이 뚜렷하게 강화됐다. 한장부 부장은 “‘남새바구니’ 상품의 고품질 공급을 담보하려면 경작지 붉은 경계선을 굳게 지켜내야 하며 중점 품종을 예의주시하고 도시의 자유 신선농산물 생산기지를 잘 건설하여 기초상품의 일정한 자급률을 확보하는 토대에서 중고급 상품의 공급을 일층 증가해야 한다.”고 밝혔다.
대중도시는 솔선적으로 표준화 생산을 추진하며 농용자재, 농산물 추적 및 품질안전 감독정보 시스템 보완 사업을 다그쳐 2020년까지 대도시 교외 ‘남새바구니’ 주요 생산현에서 표준에 따라 생산을 진행하는 구도를 기본적으로 실현해야 한다.
래원: 연변일보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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