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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년 건강서비스업 총규모 16조원 예상

2017년 08월 16일 16:36【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14일, 국가위생계획출산위원회 정례소식공개회에 따르면 ‘건강중국’ 건설에 조력하기 위해 우리 나라는 더한층 건강서비스를 최적화하고 건강보장을 보완하며 건강환경을 건설하고 건강산업을 발전시키게 된다. 2030년에 이르러 우리 나라 건강산업 규모는 현저히 확대되여 건강서비스업 총규모가 16조원에 달할 것으로 예산된다.

국가위생계획출산위원회 계획및 정보사 사장 후암은 다음과 같이 밝혔다. “건강산업은 여러 령역을 복사하고 제1, 제2, 제3 산업을 관통시키며 산업사슬이 길고 부가가치가 높으며 새로운 경영형태가 많아지고 취업 흡수능력이 강하다.” 우리 나라는 “권한의 하부이양, 하부이양와 관리의 결부, 서비스의 최적화”개혁을 지속적으로 심화하고 사회의 의료운영 정책 조치를 최적화하며 특히는 일부 건강산업의 새로운 경영형태를 육성하는 면에서 적극 노력하여 건강과 양로, 관광, 인터넷, 헬스레저, 식품 등 융합발전을 촉진하여 의료건강 산업의 진취적이고도 질서적인 발전을 추동하게 될 것이다.

“‘건강중국 2030’계획요강”은 건강산업을 발전시키고 다원화 의료운영 구도를 최적화하여 건강의 새로운 산업, 새로운 경영형태, 새로운 모식의 출범을 촉진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관리’와 ‘권한 하부이양’으로 의료위생령역의 시장활력을 부단히 증강하고 다원화 의료운영의 규모 형성과 수준 제고를 부단히 추진하게 된다. 국가위생계획출산위원회 관계자는 다음과 같이 밝혔다. 2017년 5월말까지 민영병원이 1만 7000개에 달해 지난해 동기 대비 1814개 늘어나 병원총수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57.5%로 상승하였다. 2017년 1월부터 5월까지 민영병원의 총진료인원은 연 1억 8000만명에 달해 지난해 동기 대비 13.0% 늘어났다. 관련 의료자원의 통합도와 서비스능률을 높이고저 우리 나라는 의학검증 실험실, 병리진단중심, 의학영상 진단중심 등 다섯가지 류형의 독립설치 의료기제 류별을 늘이였으며 사회자본의 체인형식 운영을 격려했다.

후암의 소개에 따르면 2017년 1월-4월까지 의료기기설비 및 기기, 측정계기 제조업의 증가치가 지난 동기 대비 11.6% 늘어나고 성장속도가 규모이상 공업의 성장속도보다 5.1% 포인트 빠르다. 생물의약 및 고성능 의료계기가 중국제조 2025 중점발전 령역에 포함된 배경에서 골과수술로보트 등 혁신 선도성 제품의 연구 개발은 현재 남의 뒤를 쫓던 데로부터 어깨나란히 뛰면서 선두를 향해 달리고 있다. 2016년 우리 나라는 도합 224개 국가와 지역에 의학장비를 수출하였으며 그 피복면이 해마다 확대되고 수출량도 지난해 동기 대비 2.64% 늘어났다.

래원: 연변일보 (편집: 김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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