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8월 14일발 본사소식: 8월, 산동 금건물류단지는 온통 분주한 모습이다. 총경리 로홍빈은 만면에 웃음을 띠우고 말했다. “우리는 올해 또 100여만원의 감세‘돈봉투’를 받았다. 이 돈을 화물인터넷, 클라우드컴퓨터에 사용했는데 이는 우리 회사가 새로운 단계에 오르는데 조력했다. 기업의 기제전환에 대한 나의 신심이 더욱 커졌다. “
기업은 경제의 “세포”로 경제의 변화에 가장 민감하다. 국가통계국의 표본조사에 따르면 2분기 령세기업경기지수는 96,5%에 달해 그 지난 분기보다 3.4%포인트 높아져 2년래의 새로운 기록을 창조했다. “이 ‘한배미 봄물’을 활성화시킨것은 원가를 내리는 종합조치를 취한데 있다.” 국가세무총국의 관계자가 말한다.
세금부담이 계속하여 경감되였다. 감세 3825억원, 비용감소 3355억원, 또 다시 비용감소 2839억원… 년초부터 지금까지 기업들은 륙속 만억원의 부담경감“돈봉투”를 받았다. 증가세개혁 전면 실시 1년래 총7000억원을 감세했고 7월 1일부터 증가세 세금비률은 네가지 분류로부터 세가지로 낮아졌으며 13%의 세금률이 11%로 낮아졌다. 령세기업은 또한번 감세를 받았는데 소득세 우대정책의 상한선이 30만원으로부터 50만원으로 올랐다. 41가지 중앙 설립 행정사업성수금을 취소 혹은 중지했고 상표등록비용표준은 50% 낮아졌다.
심사비준절차도 날따라 간소화되였다. 2시간내에 명칭을 예비심사하고 8시간내에 등록하고 증서를 발급하며 1시간내에 도장을 파고 8시간내에 계좌를 설립하고 2시간내에 령수증을 수령한다. 강소 숙천, 한갈래 3일내에 기업을 등록하는 쾌속루트가 이미 개통되였다. 올해 국가에서는 행정심사비준 사항을 진일보 간소화하고 각 지방은 “먼저 허가를 받고 나중에 증서를 발급”하는 개혁을 락착하여 전과정 전자화와 전자영업허가서를 안정적으로 추진함으로써 기업경영이 점점 편리해지게 했다.
요소원가가 하락되였다. 융자원가를 보면 민영은행의 일반화 설립, 금융중간고리 수금이 전면 정리되였다. 에너지사용원가를 보면 전기료금과 그 부가를 정리규범화하고 도시공용사업부가와 공업기업 구조조정 전문항목자금을 취소했다. 인공원가를 보면 실업보험 총 비률이 1.5%인 22개 성급에서 총 비률을 1%로 낮추었다.
기업원가가 부단히 감소된것은 발전태세의 부단한 증가를 바꿔왔다. 미시경제주체의 잠재능력이 효과적인 활성화를 가져왔고 중국경제는 더욱 장구하고 더욱 강대한 동력을 방출했다.
래원: 인민넷-조문판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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