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몽골 포두시는 희토와 강철 등 자원우세를 충분히 발휘하고 핵심경쟁력을 띤 전략적 신흥산업을 발전시켜 경제 새활력을 활성화시켰다.
내몽골 북중그룹에서 자주적으로 연구개발한 110톤급 인휠모터 광산용 자동차가 최근 출고되였고 260톤급 인휠모터 광산용 자동차는 재차 1억원이 넘는 해외주문을 받았다. 북중그룹의 전신은 내몽골 제2기계제조유한회사이다. 2년간 구조조정을 통해 북중그룹은 적자를 흑자로 돌렸으며 계약주문량은 90억원을 초월했다.
포두시의 희토자원은 전국의 80%를 점할 정도로 포두시는 세계 최대 희토광석을 보유하고 있다. 하지만 희토응용이 락후해 줄곧 실제가치를 발휘하지 못했다. 이러한 국면을 개변하기 위해 포두시는 중국과학원과 협력해 희토 응용연구를 실시했다. 포두시 희토박위 의료계통유한회사에서 연구개발한 국내 첫 이동가능 자기공명 설비는 희토에 고첨단기술을 부여해 희토의 가치를 대폭 높였다.
현재 포두시는 강철과 알류미늄 산업, 장비제조, 에너지, 희토, 석탄화학공업 등 6대 산업으로 집성된 전국 최대 희토연구개발 생산기지로 부상했다. 지난 3년간 구조전환 과정에서 포두시는 자원우세를 충분히 발휘하고 혁신발전을 대폭 추진해 국가 중점 실험실 두개와 국가급 공정기술센터 하나를 건설했다. 그리고 24만명의 전문기술인재를 양성하고 100억원의 공업구조전환 발전기금을 설립했으며 총 투자액이 2670억원에 달하는 261개 전통산업 개조항목을 실시했다.
래원: 중앙인민방송 | (편집: 임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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