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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남짓한 과학연구 공략기를 거쳐 우리나라 차세대 중저속 자기부상렬차가 최근 상해에서 시속 120킬로메터 시험 운행에 성공했다.
중국중차 대련지사 총공정사 곡천위는, 성공적인 시험운행은 우리나라가 이미 차세대 중저속 자기부상 시스템집성 등 관건 핵심기술을 장악했음을 의미한다고 평가하고 빠르면 1년사이 대량생산에 투입될 것이라고 소개했다.
| 래원: 중앙인민방송 | （편집: 장민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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