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무원 국유자산감독관리위원회와 재정부가 일전에 국유기업의 사회직능을 분리하고 력사적으로 남은 문제를 해결할데 대한 사업강습을 진행하고 2017년 “세가지 공급과 아빠트단지 관리사업”목표과업에서 단계적성과를 이룩해야 한다고 명확히 밝혔다.
“세가지 공급과 아빠트단지 관리사업”은 바로 국유기업소 종업원아빠트단지의 식수와 전력, 열, 가스공급과 아빠트단지관리를 말하며 계획경제체계하에서 국유기업이 책임진 사회직능이기도 하다.
국유자산감독관리위원회에 따르면 2017년 “세가지 공급과 아빠트단지 관리사업” 분리인계사업에서 단계적성과를 이룩하고 년말전에 분리와 인계사업 그리고 협의체결비중을 70%에 도달시키며 그중 전력공급시설 분리인계사업의 완성률을 80%에 도달시킨다. 그리고 기업의 사회지역 시정관리기능을 분리하거나 인계하고 소방기구의 분리를 취급하며 기업소의 교육과 보건위생개혁을 적극적으로 추진한다. 한편 시점도시에서 퇴직인원에 대한 사회관리사업을 새로운 진전을 가져온다.
래원: 중앙인민방송 | (편집: 임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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