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3월 22일발 인민넷소식: 북경시간으로 3월 21일, 애플공식사이트에서는 전부터 대중의 관심대상이였던 iPhone7/7Plus 레드특별버전과 메모리 업그레이드버전 iPhone SE를 정식으로 출시했다.
료해에 의하면 애플 Phone7과 7Plus 레드특별버전이 정식으로 판매되기 시작했는데 판매가가 6188원에 달한다고 한다. 소식에 의하면 중국사람들이 레드색을 특히 좋아하고 중국 또한 애플스마트폰의 잠재적인 거대한 시장이기에 이번에 출시한 iPhone7/7Plus 레드색은 특별버전이지만 중국지역에서만 판매되는것은 아니라고 한다.
또한 사용자들이 관심하는 판매시간에 대해 두 종류의 특별버전은 3월 24일(금요일) 저녁 11사 01분부터 예약할수 있으며 3월말부터 미국 및 40여개 국가와 지역의 고객에게 발송한다. 그중 오스트랄리아, 벨기에, 카나다, 중국, 프랑스, 독일, 중국 향항, 이딸리아, 일본, 메히꼬, 네델란드, 뉴질랜드, 로씨야, 싱가포르, 한국, 에스빠냐, 스웨덴, 스위스, 대만, 태국, 영국과 아랍련합추장국이 포함된다. 브라질, 칠레, 꼴롬비아, 인도, 토이기 및 기타 국가와 지역은 4월부터 발송한다.
래원: 인민넷-조문판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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