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6일부터 전국철도 신규 렬차운행도 실시
2017년 03월 23일 14:27【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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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3월 22일발 인민넷소식: 기자가 중국철도총공사로부터 료해한데 따르면 4월 16일 0시부터 전국철도가 신규 렬차운행도에 따라 운행된다고 한다. 기존 운행도와 비교할 때 신규 운행도에는 왕복 고속렬차 25.5편이 추가되였다. 운행도 조정후 전국철도 려객운송 렬차편은 총 3615쌍에 이른다.
이로써 승객량이 많은 구간의 운송압력이 한층 더 완화된다. 철도부문에서는 상해-곤명 고속렬차, 항주-심수선, 남경-광주, 귀주-광주, 남경-성도, 북경-광주 등 승객량이 많은 선로의 운행력을 확대했는데 왕복 고속렬차 25.5쌍을 증가하고 37쌍의 현유 왕복 고속렬차를 다시 결합하거나 재편성하여 운행을 배치했다.
주동적으로 시장의 수요와 련결하고 고속철도의 운수능력을 발굴하여 침대석 고속렬차 운행방안도 최적화되였다. 부분적 려객렬차의 구간 운행을 진일보 최적화했다. 27.5쌍의 려객렬차 구간 운행을 변경시키고 일부 려객렬차의 운행시간때를 진일보 압축시켰다.
철도부문은 이번 렬차 운행도 조정작업에 협조하기 위해 4월 14일 이후 발차 승차권은 3월 21일부터 발매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