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뚜(百度)에서 4만5천명 직원에게 일인당 최고 50개월 월급에 해당하는 년말 보너스를 챙겨준것으로 알려졌다. 바이뚜에서 1년 내지 3년 동안 근무한 직원은 최저로임만 1만 9400원, 50개월 년말 보너스에 기본로임을 추가하면 년봉 백만. 70후, 80후 직원들은 년봉이 100만원을 훨씬 넘는다고 한다.
부동산 마케팅 녀업무원 500만원 년말 보너스
륙성그룹 산하 산동 제남 프로젝트의 담당 업무원은 2013년 한해동안 100채의 집을 판매해 3억9900만원의 매출을 올려 명실상부한 "상금녀왕"이 됐다. 그녀는 납세후 500만원의 년말 보너스를 받아 현재까지 공개된 개인 년말 보너스중 최고가를 달리고 있다.
금산네트워크 10만원어치 금괴
2014년초 금산네트워크는 수천명 직원에게 해남성 산야여행을 보내줬다. 그중 최우수 직원 10명에게는 8개월 월급에 해당한 년말 상금과 10만원어치 되는 금괴를 줬다.
기호 360 호화차에 려행권
년말 상금으로 흔히 보는 자동차를 보너스로 챙겨주는 회사는 봤어도 110만원 어치되는 포르쉐를 주는 회사는 드물다. 2013년, 360에서 최우수 직원에게 포르쉐 1대를 제공, 우수한 실적을 보인 팀에 100만원 현금을 지급했다. 그외 우수 직원에게는 50만원어치되는 주식과 부모님 동반 홍콩 관광상품권을 지급했다. 이밖에 3명의 직원에게 두바이 관광상품권을 제공하는것외에도 아마존 킨들 300대, 금괴 88개, 아이패드 60여대, 삼성 갤럭시 노트3 20여대, 금색 아이폰 5S 16대를 현장에서 직원들에게 뿌렸다.
그외에도 살구나무씨를 년말 보너스로 준 회사, 20개의 복권을 준 회사, 맞선을 쉽게 본다는 팔찌등 다양한 방식으로 보너스를 직원들에게 나누어 주는 회사들도 적지 않았다.
래원: 인터넷흑룡강신문 | (편집: 김성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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