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문시에서 기동차, 전동차 불법운영 전문정돈 사업을 틀어쥐고 있다. 1월부터 9월까지 이 시 관계부문에서는 불법운영 전동차량 24대를 압류했다.
공안,교통 등 감독부문에서는 련합집법대오를 내오고 전문정돈 과정에서 선전교양과 의법처리를 결부시켰다.
9월15일까지 24대의 불법운영 전동차량을 압류한 가운데 19대에 한해서는 9만여원의 벌금을 안겼다.
래원: 연변일보 | (편집: 장민영) |
주의사항: 1. 중화인민공화국 해당 법률, 법규를 준수하고 온라인 도덕을 존중하며 일체 자신의 행위로 야기된 직접적 혹은 간접적 법률책임을 안아야 한다. 2. 인민넷은 필명과 메모를 관리할 모든 권한을 소유한다. 3. 귀하가 인민넷 메모장에 발표한 언론에 대하여 인민넷은 사이트내에서 전재 또는 인용할 권리가 있다. 4. 인민넷의 관리에 대하여 이의가 있을 경우 메모장 관리자나 인민일보사 네트워크쎈터에 반영할수 있다. |
많이 본 기사 | 24시간 | 48시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