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근평총서기는 광동대표단의 심의에 참석했을때 이렇게 강조했다. “발전은 제일의 중요임무이며, 인재는 제일의 자원이며, 혁신은 제일의 동력이다. 만약 중국이 혁신구동발전의 길을 걷지 않고 신구동력에너지의 순조로운 전환을 하지 못한다면 진정으로 강대해지지 못한다. 강대해지려면 혁신에 의거해야 하고 혁신은 인재에 의거해야 한다.” 대표위원들은 습근평 새 시대 중국특색사회주의사상을 참답게 학습관철하고 발전리념을 깊이 관철하면서 고품질의 발전에서 부단히 새로운 발걸음을 내디디도록 추동하여 새로운 진전을 거둘것이라고 표시했다.
“제일의 중요임무”를 바짝 틀어쥐어야
“발전은 제일의 중요임무이며 우리나라 일체 문제를 해결하는 기초이며 관건이다.” 신화녕매그룹 리사장 소준걸대표는 이렇게 소개했다. 녕매석 석탄유시범항목은 세계 적으로 단독세트설비가 가장 큰 석탄간접액체화시범 프로젝트로 우리 나라 에너지자주 보장능력을 증강시키고 민족지역의 발전을 촉진시키는데 중대한 의의가 있다. 목전 개별적인 미발달지역에서는 아직도 기다리고 의존하고 손을 내미는 사상이 존재하며 의존심리가 존재하는데 수혈을 기다리기보다는 조혈하는것이 더 낫다. 미발달지역들은 반드시 자신의 발전에 립각하고 한편으로 현재를 틀어쥐고 눈앞의 난제를 해결하는 한편 미래를 계획하여 발전의 잠재력을 키워야 한다. “국가는 빈곤부축을 할때 더우기는 내생동력을 격발시키고 조혈의 능력을 증강시키는데 힘을 넣어야 한다.”
“ ‘제일의 강도’로 ‘제일의 중요임무’를 잘 틀어쥐어야 한다.” 북경 대흥구위서기 주립운대표는 이렇게 밝혔다. 새로운 버전의 북경도시총체계획은 대흥구 경진기협동 발전시범구로, 과학기술혁신인도구로, 수도국제교류의 새 관문으로, 도농발전심화개혁 선행구로 향한 기능좌표를 부여해주었다. 주의해야 할것은 발전을 계획하는데서 더하기만 해서는 안된다. 어떤의의에서는 덜기 역시 발전을 계획하는것이다. 개별적 부문, 기업은 비수도기능을 해소하는데 대한 인식을 아직도 진일보 제고시켜야 하며 락착을 아직도 진일보 심화시켜야 한다. “당전 대흥구의 전환격상임무는 무거우며 개혁공략의 난제는 많기때문에 큰 힘을 들여 “가감법”을 잘 응용하여 발전의 활력을 지속적으로 불러일으켜야 한다.”
천하의 “제일의 자원”을 널리 모아야
“인재는 제일의 자원이다. 혁신발전을 위해 인재의 토대를 닦아놓아야 한다.” 현제 해외인재만 중시하고 본토인재를 하찮게 보는 부분적 대학교와 과학연구기구에 존재하는 용인문화에 대해 절강대학 부교장 라위동위원은 이렇게 지적했다. 출신으로 영웅을 론하고 레벨로 몸값을 정하는 인재평가방식은 학과건설과 교육사업의 지속가능 발전에 손해를 주고있다. 우리는 해외 학생들을 유치하여 귀국창업하게 하는데서 우리가 중시하는것은 “귀국파”라는 그들의 레벨이 절대 아니다. “우리나라 대학교육사업의 건강한 발전을 추동하고 인재평가제도를 확실하게 개진하고 보완하며 품덕의 우렬과 재능의 고저, 공헌의 다소 당을 인재를 가늠하는 표준으로 삼아야 한다.”
“기층은 인재를 제일 기다리고 있고 인재가 가장 결핍하며 인재를 제일 남겨두지 못한다.” 하남 보풍 대황장촌지부서기 마표자대표는 이렇게 밝혔다. 기층은 조건이 어렵기에 인재를 남겨두려면 모든 방법을 강구하여 그들에게 량호한 창업환경을 마련해줘야 한다. “귀향청년들은 농촌진흥을 실현하는데서 중요한 인재자원이다. 이런 젊은이들은 도시에서 세상물정을 다 겪어봤기에 꿈과 정력이 모자라는것은 아니다. 돌아온것은 바로 자신과 고향을 위해 또 한번 분투해보려는 것이다.” 마표자는 이렇게 건의했다. 귀향인재에 대해서는 기꺼이 무대를 만들어주고 부대조건을 주어 “인터넷+농업” , 제1, 제2, 제3산업 융합의 등 조치를 통해 산업구조를 보완하고 창업환경을 최적화하여 농촌이 진정으로 인재들이 가고싶어하는 곳으로 되게 해야 한다.
래원: 인민넷-조문판 | (편집: 임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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