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림성 대표위원 생태문명건설에 대해 열의
권정자 위원: 두만강 개발개방과 생태보호의 유기적인 결합 추진해야
2018년 03월 13일 14:42【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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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폭의 청산록수, 그림과 같은 강산, 생태문명건설의 아름다운 경관이 신주 대지에 펼쳐지고있다. 억만 인민의 복지, 중화민족의 영구적인 발전과 관계되는 록색변혁이 그 로정을 열어가고있다.
생태문명을 헌법에 써넣은것은 새 형세의 수요와 전 사회의 기대에 부응된다. 정부사업보고에서도, 생태문명체제를 건전화할것을 제기했다. 생태문명건설을 둘러싸고 길림성 대표위원들은 적극 건언헌책했다.
아름다운 생활에 대한 인민들의 지향은 우리의 분투목표이다. 미래를 위해 생태문명건설은 전면적으로 초요사회를 건설하고 더욱 가지속적인 생활방식을 수립하기 위한 강력한 방향을 제공하고있다.
권정자 위원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동북호랑이 국가급자연보호구, 두만강국가삼림공원, 동북범,표범 국가공원체제 시점 등이 잇달라 비준을 받았는데 연변지역 특히는 훈춘의 생태문명의 량호한 발전을 촉진시켰다.” 권정자 위원은, 관련 부문에서 동북범, 표범 공원체제 시점을 진행하는 시기를 리용하여 조사연구를 깊이 전개하고 각측의 의견을 광범히 청취하며 총괄적으로 고려하여 두만강 개발개방과 생태보호의 유기적인 결합을 조화롭게 추진해야 하며 호상 지지하고 호상 포용하며 호상 융합하고 호상 촉진시켜 쌍방의 장점을 더욱 잘 나타낼것을 건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