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실히 향촌진흥전략을 잘 실시해야
--습근평 총서기 중요연설 산동각계에서 열렬한 반향을 불러일으켜
인민넷기자 서금경 소가흠 왕패
2018년 03월 10일 12:49【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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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촌전략의 실시는 19차 당대회에서 내린 중대한 결책과 포치이고 초요사회를 전면적으로 실현하는 결정적인 승리를 이룩하고 사회주의 현대화 국가를 전면적으로 건설하는 중대한 력사임무이며 새시대에 ‘3농’사업을 잘하는 총적 고리이다.” “향촌진흥전략을 실시하는 중요성과 필요성을 심각히 인식하고 착실히 향촌진흥전략을 잘 실시해야 한다.” 습근평 총서기가 3월 8일 오전에 13기 전국인대 1차 회의 산동대표단 심의에 참가할때의 중요연설은 산동각계에서 열렬한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산동은 농업대성으로서 향촌진흥은 산동아들딸들의 간절한 기대이다. 총서기의 연설은 산동인민들의 사업과 창업의 뜨거운 격정을 크게 불러일으켰다. 산동대표들은 앞다투어 발언하면서 감수를 말하고 인식을 이야기하고 사고방향을 정리했다. 산동대지에서는 더구나 어떻게 총서기의 중요지시를 시달하고 향촌을 발전시키고 향촌을 건설할것인가 하는 한차례 대토론이 벌어졌다.
그들은 총서기의 중요연설은 구절마다 억만농민에 대한 깊은 정이 가득찼고 향촌진흥에 대한 간절한 기대가 구현되였으며 우리의 가장 좋은 보답은 바로 실속있게 일하고 용감히 진취하며 과감히 담당하는것이라고 분분히 표시했다.
목표와 경로를 제시
“총서기께서는 산업, 인재, 문화, 생태, 조직 등 방면으로부터 향촌진흥을 추동하여 향촌진흥이라는 이 프로젝트를 잘 추진하는데 목표와 경로를 제시해주었다.” 총서기의 연설을 학습하면서 산동성 농업청 부청장 장문충 대표는 오래도록 마음의 흥분을 억제하지 못하고있었다. 그는 총서기의 지시를 시달하면 산동성은 반드시 향촌진흥의 산동풍채를 보여주게 될것이라고 믿어마지 않았다.
산업이 흥해야 향촌이 흥해진다. “총서기께서는 농업의 품질, 효익, 전반자질을 제고할것을 요구했다. 우리는 반드시 새 시대 농업과학기술발전계기를 틀어쥐고 민족종자업을 장대시켜 중국인의 밥그릇을 자신의 손에 단단히 주고있어야 한다.” 밭머리에서 40여년간 일해온 과학기술연구사업일군이자 국가옥수수공정기술연구중심(산동)의 주임인 리등해 대표는 견정하게 말했다.
인기가 높아야만 향촌에 희망이 있다. “총서기의 향촌인재진흥을 추동할데 관한 론술은 단도직입적으로 근본을 이야기했다. ” 동영시 시장인 조호지 대표는 오늘날 농촌에서 농사일을 아는 젊은이들이 날따라 적어지고 있으며 기층농업인재 공백상태의 곤경에 직면하고 있다고하면서 “우리는 강도를 높여 인재들이 농업령역에 뛰여들도록 인도하여 농업과학기술인재력량을 장대시켜야 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