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넷 조문판: 정부사업보고에는 식품약품 감독관리방식을 혁신하고 인터넷 데터를 리용해 감독관리 효능을 제고하며 전체 과정에 흔적을 남기고 정보를 추적할수 있으며 문제 상품들이 숨을 곳 없게 만들며 불법판매자들이 법률의 제재를 받을수 있도록 하고 소비자가 걱정없이 구매하고 안전하게 먹을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했다. 이는 식품안전문제에 중시를 돌리고있는 리동호위원으로 하여금 분발하게 했다. “식품안전은 인민군중들의 신체건강과 생명안전에 련관되고 또 경제발전과 사회온정과도 긴밀히 련결된다. 그러므로 사회 각계는 식품안전 화제에 관심을 돌리고있다.”
“직장생활을 해오면서 많은 기업가와 식품안전 관련 근무자들과 접촉했었고 식품안전 령역의 기본상황을 료해했으며 이런 방면의 기술문제를 연구해왔다.” 리동호 위원은 연변대학 장백산생물자원과 건강산업 협동혁신쎈터 주임으로 다년간 식품안전 령역의 연구를 해왔다. 다년간 살천과 경험에 결합해 리동호는 식품안전 사업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제출했다. “식품안전은 백성들이 자체로 검측할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 견본품을 관련 의기에 올려놓으면 소비자들이 자동으로 생성한 검측결과에 의거해 구매를 결정하도록 하는것이다. 현재 우리 팀은 이런 자동화 식품현장 검측시스템을 주도적으로 연구하고있고 백성들의 생활에 편리를 도모할수 있기를 희망한다.”
리동호는 기술층면, 정책수단과 관련 조치외에 또 감독관리시스템, 지방 혹은 항업의 표준을 건립하는것도 식품안전사업에 마찬가지로 중요하다고 표시했다. “불합격인 상품은 마땅히 소각해야 하고 엄격히 관리해야 한다. 하지만 투입이 크고 인원이 부족한 제한으로 많은 검측항목들은 할수 없게 되는데 제3측 기구에 위탁하는것도 해결방법중 하나이다.” 리동호는 식품안전사업을 잘하는것은 길림성, 특별히 연변주 록식혁신발전을 추동하는데 중요한 작용을 한다고 강조했다.
래원: 인민넷-조문판 | (편집: 장민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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