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무원 기구개혁: 국가위생건강위원회 편성해 인민군중들에게 전방위적이고 전주기적인 건강서비스 제공
2018년 03월 14일 16:34【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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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넷 조문판: 13기 전국인대 제1차 회의는 13일 오전 국무원기구개혁 방안에 관한 국무원의 설명을 청취했다. 방안에 따르면 국가위생건강위원회를 편성하게 되고 국가위생과 계획출산위원회를 더는 보류하지 않으며 국무원 의료위생체제개혁 심화 령도소조사무실을 설립하지 않는다.
방안은 국가위생과 계획출산위원회, 국무원 의약위생체제개혁 심화 령도소조사무실과 전국로령사업위원회사무실의 직책과 공업정보화부에서 책임진 "연초공제프레임공약" 사업직책, 국가안전생산감독관리총국의 직업안전건강 감독관리직책을 정합시켜 국가 위생건강위원회를 편성하고 국무원 조성부문으로 한다고 밝혔다.
전국정협 위원이며 중화의학회 부회장 겸 비서장인 요극근은 이 개혁방안은 당중앙이 인민건강에 대한 고도의 중시를 체현하고 날따라 증장하는 인민군중들의 건강수요에 순응하며 국무원기구개혁 직능전변의 요구를 체현했다고 표시했다.
"건강중국 건설을 추진하려면 고효률적인 관리체제와 협조기제를 건립해야 하고 주관 부문에서 앞장서서 관철과 락착, 조직과 실시를 해야 한다." 요극근은 직능으로 보면 국가위생건강위원회는 건강중국전략 실시에 체제와 조직보장을 제공하게 되고 “대위생” “대건강” 리념이 사람들의 마음속 깊이 진입하는데 도움을 제공할것이라고 밝혔다.
"개혁방안은 사람들을 분발시킨다. 국가위생건강위원회의 편성은 병치료를 중심으로 하던데로부터 인민건강을 중심으로 하는데로 전변했음을 체현한다." 전국인대 대표인 호남중의약대학 제1부속병원 주임의사 장조는 의료서비스, 회복양로, 건강관리 등을 융합시키고 병에 들기전 미리 예방하는 건강한 생활방식은 병보기 어려운 문제를 완화시킬뿐만아니라 인민군중들에게 전방위적이고 전주기적인 건강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