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해 대표: 부탁을 명기하고 차이담순환경제시험구 잘 건설해야
2018년 03월 14일 16:23【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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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3월 13일발 인민넷소식: (기자 조나) 13일, 13기 전국인대 1차회의 제4차회의가 소집되기전에 인민대회당 중앙대청 북쪽의 “대표통로에서 전국인대 대표이며 청해성 해서주당위 부서기이며 주장인 맹해가 기자의 질문에 대답했다.
맹해는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2016년 8월 22일, 습근평총서기는 청해를 시찰할때 해서몽골족장족자치주, 차이담순환경제시험구, 골무드시, 챨한염호에서 생태환경을 잘 보호하는 전제하에서 염호화학공업을 잘 건설하고 순환리용할것을 요구했다.
“2년래 우리는 순환경제발전을 착실하게 추진하여 중대한 진전을 가져왔다.” 맹해는 해서의 록색, 순환 발전의 표지성 제품 금속마그네시움을 보여주면서 “이 제품은 염호 ‘간수’에서 마그네시움을 추출해내고 방출한 페액속에서 심층가공을 거쳐 제련해낸것이다. 이전에는 ‘마그네시움 독물질’이였으나 지금은 ‘마그네시움 보배’로 변했다”고 말했다.
맹해는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당지에서는 염호간수로부터 마그네시움염, 염화화학, 천연가스화학공업 등 여러가지 산업의 융합발전을 실현하고 마그네시움비료로부터 신소재, 신에너지 등 5개의 1000억원 산업군체의 발전을 실현하였으며 록색순환발전의 전형적인 모델을 구축했다. “우리는 부탁을 명기하고 사명을 잊지 않고 차이담국가급 순환경제시험구를 잘 건설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