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동호 위원: 정부는 부지정책 혹은 우대정책 출범해 민족교육 발전 인도해야
2018년 03월 13일 14:24【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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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넷 조문판: 정부사업보고는 농촌과 빈곤지역 학생모집 전문계획을 계속 실시하고 민족교육, 특수교육을 발전해야 한다고 밝혔다. 길림성 전국정협 위원들은 이에 대해 열띤 토론을 펼쳤고 어떻게 민족교육, 특수교육을 발전시킬가에 대해 각자의 의견을 제출했다.
연변조선족자치주에서 온 리동호위원은 정부사업보고중 민족교육을 발전할데 관한 내용에 관심을 가지고있었다. 그는 민족교육사업을 잘 진행하려면 우선은 정책의 지지를 가강해야 하는바 “정부는 마땅히 부지정책 혹은 우대정책을 출범해 민족교육 발전을 인도하고 지방경제 발전에 공헌을 해야 한다.”고 밝혔다.
최전위원의 올해 량회 제안도 특수교육방면에 관련된것이다. 그는 현재 우리 나라는 고등특수교육 입학시험 통일표준이 없는바 만약 입학과정을 통일 규범화하려면 큰 정도에서 특수교육을 받는 학생들의 압력을 감소해야 한다고 표시했다. “고등 특수교육 학생모집에서 현재 모든 학교는 자신의 표준에 따라 학생을 모집하고 시험을 볼 때에는 아이들이 부모들을 따라 여러 학교를 가게 되는데 이는 수험생, 학부모, 특수교육 학교에 큰 어려움을 가져다 주었다.” 이에 최전 위원은 일정한 장애가 있는 특수인구에 대해 대학입시는 통일모집, 통일관리를 실행해야 하고 국가에서 상응한 투입을 가강해 인재 양성 력도를 가강하며 관련 양성을 증가해 특수 교사진대오 건설을 가강할것을 건의했다.
“민족교육, 특수교육 발전, 농촌과 빈곤지역 학생모집 계획은 모두 교육공평을 실현하는 중요한 수단이다.” 채국위 위원은 발달지역과 락후지역의 교육 균형발전을 이루고 우질학교와 자원이 상대적으로 박약한 학교사이 평형발전을 이루며 교육자원 분배가 더욱 합리해야 하고 “국가층면에서 상응한 조치를 출범해 이 방면의 사업을 개선하고 교육 공평발전을 촉진하여 우질교육자원을 모든 사람들이 향수할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건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