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 사진: 전국인대 대표 양창근은 소수민족지역 빈곤구제는 마땅히 민족문화와 현지 특색자원 발굴을 통해 해결해야 한다고 밝혔다.
오른쪽 사진: 귀주성 려평현 한 수공은장식점 동족 자수공예가 정명환은 창의적인 자수은장식품을 진렬하고있다(2월 6일 촬영). 현지에서는 문화창의산업을 발전시키고 현지 자수공예가, 수공예술인들이 민족자수, 은장식품 등을 현지 문화특색이 있는 상품으로 설계해 군중들의 수입을 증가하는것을 지지하고 격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