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3월 13일발 본사소식(기자 장혜중): 외교부 대변인 륙강은 13일 정례기자회견에서 중국측은 조선반도 핵문제 해결을 위해 계속 독특한 작용을 발휘할것이라고 말했다.
륙강은 중국측은 반도비핵화목표에 견정하게 진력하고 반도평화안전에 견정하게 진력하며 대화를 통해 평화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는데 견정하게 진력할 것이라고 하면서 우리는 계속하여 자신의 독특한 작용을 발휘하여 각측이 대화하고 대화를 통하여 좋은 성과를 거두며 평화, 안정, 무핵의 조선반도를 대화를 통해 만들어내는데 자신의 독특한 작용을 발휘할 것이다고 했다.
당면한 조선반도의 정세에 대해 륙강은 “반도핵문제는 다시 담판해결로 돌아가는 계기가 나타났는데 격려와 지지를 보내야 한다. 우리는 트럼프 대통령이 조선핵문제를 평화적으로 해결하길 바란다고 밝힌데 대해 아주 기쁘게 생각한다. 이는 중국측의 일관된 주장에 부합된다. 정의용 특사도 한국측은 중국측이 시종 평화적으로 조선핵문제를 해결해야 한다고 견지하고 반도비핵화 목표를 견지하고 반도의 남북대화를 지지하고 반도문제에 적극적인 진전이 있도록 한데 대해 충심으로 감사하다고 밝혔다”고 했다.
그는 미국과 조선이 나중에 직접대화의 정치의향을 표달한데 대해 격려와 지지를 보내야 한다고 말했다. 륙강은 계속 다음과 같이 말했다. 우리는 반도 남북회담과 조미 대화가 순리롭게 개최되길 기대한다. 습근평 주석은 트럼프 대통령에게 미국과 조선 량측이 최대한 빨리 접촉대화를 가동하여 적극적인 성과를 취득할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사실이 증명하다싶이 습근평이 미국은 마땅히 조선과 대화를 전개해야 한다고한 주장은 정확한 것이다. 정의용도 중국측이 시종 조미직접대화를 주장한데 대해 감사를 표하고 중국측이 계속하여 중요한 작용을 발휘하길 기대한다고 했다.
래원: 인민넷-조문판 | (편집: 임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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