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을 맞아 강산은 아름답고 봄바람에 꽃향기 풍겨온다" 초목이 소생하는 봄날의 아름다운 계절에 우리는 108번째 "3.8"국제로동부녀절을 맞이했다. 우리는 광범한 녀성동포들에게 축복을 전하며 신변의 모든 "녀성"들에게 경의를 표시한다.
녀성들의 발전정도는 인류문명의 눈금을 표징하고 있다. 100여년의 격동되는 부녀운동사를 돌이켜보면 "빵에 장미"의 권리각성으로부터 "남녀로임평등"의 항쟁의 목소리에 이르기까지, "녀성은 달이 아니다. 남성들의 빛을 반사하는데 의거해 자기를 빛내지 않는다"는 리성사고로부터 "부녀는 절반하늘을 떠 일수 있다"는 씩씩한 선언에 이르기까지 무수한 녀성들이 속박에서 해방되였고 이전엔 아주 멀었던 꿈들은 언졍 쉽게 이룰수 있게 되었다. 지난날과 오늘을 대비해보면 "그녀의 힘"의 공헌, "그녀의 매력"의 정채로움, "그녀의 지혜"의 비범함은 하나의 결론을 한층 분명해지게 했다. 바로 부녀는 사회발전과 진보를 추동하는 주요한 력량이라는 것이다. 부녀해방과 진보가 없으면 인류해방과 진보가 있을수 없다.
중국에서 녀성들이 향기를 다투는 "중국풍채"를 빠르고 안정된 "중국속도"와 비해보면 똑 같이 세인들을 주목케 한다. 국가정치생활의 최고 전당에서 녀성대표위원들이 최선을 다해 직책을 리행하는 아름다운 모습은 하나의 사회주의 국가가 다다른 현대화 문명의 높이를 보여준다. 광활한 사회무대에서 "녀성"들은 신근한 땀방울로, 끊임없는 분투로 공훈을 세우고 비범한 업적을 이룩하면서 중국이야기의 정채로움을 보여준다. 집에서는 "현명한 내조", 직장에서는 "녀성 달인"으로 지난날에 비하면 녀성들은 권익에서 더욱 충분한 보장을 받을뿐만아니라 발전에서 더욱 광활한 공간을 갖고있다.
래원: 인민넷-조문판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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