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한해가 시작되고 따스한 봄바람이 불어오고 개혁강군의 돛을 올렸다.
“군민융합발전전략을 실시하는것은 일체화한 국가전략체계와 능력을 구축하는 필연적인 선택이고 새시대 당의 강군목표를 실현하는 필연적 선택으로서 전략인도, 개혁 혁신, 군대와 지방간 협동을 강화하고 임무관철을 강화하며 새시대 군민융합 심층발전의 새로운 국면을 힘써 개척하여 중국꿈, 강군꿈을 실현하는데 강대한 동력과 전략적 지원을 제공하여야 한다.” 습근평주석이 12일 13기 전국인대 1차회의 해방군과 무장경찰부대 대표단 전체회의에서 한 중요연설은 해방군과 무장경찰qn대에서 신속히 강렬한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령도기관으로부터 기층부대에 이르기까지 , 과학연구원(소)으로부터 변방일선에 이르기까지 광범한 장병들은 텔레비죤, 신문, 네트워크, 라지오방송 등 제1시간에 관련 보도를 시청하고 습근평주석의 중요한 연설정신을 참답게 학습하고 열렬히 토론하였으며 더욱 큰 힘을 들여 19차 당대회정신과 강군흥군의 제반 전략적 포치의 실제시달을 추동하여 새시대 당의 강군목표를 실현하고 세계 일류군대를 건설하는 웅대한 목표를 향해 활기차게 전진할것이라고 결심했다.
과학기술혁신을 강화하고 군민융합을 다그쳐야
“국방과학기술혁신을 강화하고 군민융합의 혁신체계건설을 다그치며 국방과학기술 자주혁신능력을 적극 제고하고 선진과학기술성과의 전환, 활용 강도를 확대하여 우리 군의 건설이 질적 효과형과 과학기술 밀집형으로 전변하도록 추동하여야 한다” 습근 평주석의 중요지시는 새시대 국방과학기술발전과 군민융합에 새로운 동력을 주입하였다.
후방근무보장부대의 리용대표은 “후근력량은 군민통용도가 높아 우리가 군민융합을 심화하는데서 독특한 우세로 되고있다. 다음 단계 후방근무보장부대는 군민융합발전전략을 계속 심화하고 국가 ‘물류인터넷’, 지방 “빅데이터’ 등 선진기술을 중점적으로 응용하며 데이터링크, 규모화 군사물류, 병력수송, 위생근무보장 등 계통공사를 구축하여 창발적인 보장능력을 육성하고 부화시킬것이라고 말했다.
래원: 인민넷-조문판 | (편집: 임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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