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넷 조문판>>종합보도

인민넷 "원고창고 사진전달" 시스템 채용, 셔터 누르기만 하면 사진 즉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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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3월 08일 14:29【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인민넷의 인공지능 로보트 왕재(汪仔)가 게스트와 소통하고있다.

인민넷은 올해 량회보도에서 정식으로 "원고창고 사진전달" 시스템을 가동했다. 이 시스템은 인민넷에서 자주로 연구개발한 휴대폰이 자동으로 DSLR카메라의 사진촬영, 동영상촬영 행위를 감시하여 기자가 현장에서 촬영한 사진과 동영상을 WiFi 혹은 4G 경로를 통해 즉시 인민넷 사진서버에 전달되여 영구적으로 보존되는것인데 후방 편집은 가장 빠른시간내에 사진을 획득하여 사진을 보고 다운로드하고 추천하고 발표하는 등 조작을 진행할수 있다.

보도형식과 열독체험을 풍부히 하기 위해 인민넷은 360도 카메라, 구글안경, 스마트안경, VR촬영기, 이동동영상생방송 등 기술설비를 운용하고 AR, AI 등 여러가지 새 기술을 인입하여 생방송, 방문취재, 쇼트클립(短视频) 등 여러 령역에서 노력했으며 스마트 로보트 왕재(汪仔)를 프로그램에 가동시켜 네티즌들로 하여금 "새로운" 량회를 볼수 있게 했다.

인민넷이 최근 출시한 "원고창고 사진전달" 시스템이다.

래원: 인민넷-조문판

（편집: 임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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