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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항특별행정구 행정장관 당선자 림정월아는 4월 11일 북경에서 중앙정부의 임명을 받았다. 중앙지도자는 림정월아와 새로운 임기 특별행정구정부에 간곡한 기대를 제기했으며 이제 곧 20세 행일을 맞이하게 되는 향항특별행정구를 위해 아름다운 설계도를 그려주었다. 중앙지도자의 중요연설은 문제에 대한 파악이 전면적이고 의미심장하며 특별행정구에 대한 중앙의 관심과 중시를 구현했을뿐만아니라 “한 나라 두 제도”하에서 중앙과 특별행정구의 응분한 관계를 구현했다.
이에 앞서 마무리된 향항특별행정구 제5대 행정장관 선거는 엄격히 향항기본법, 전국인대 상무위원회 관련 결정과 향항특별행정구 해당 선거법률에 따라 진행되였으며 림정월아 녀사는 행정장관에 대한 중앙의 일관적인 표준에 부합되고 나라와 향항을 사랑하는 립장이 확고하며 경험이 있고 능력이 있고 책임성이 있으며 간절한 바람을 저버리지 않고 성공적으로 당선되였다. 중앙정부는 법에 의해 관련 임명절차를 리행했으며 권력을 행사했을뿐만아니라 헌법제도의 책임을 리행했다.
림정월아가 임명을 받은것은 무거운 책임을 접수했음을 의미한다. 향항복귀 20년래 “한 나라 두 제도”의 실천은 세계가 공인하는 성공을 거두었으며 향항은 번영과 안정을 유지하고 제반 사업이 전면적인 진보를 가져왔다. 하지만 솔직히 말하면 선례가 없는 사업으로서의 “한 나라 두 제도”는 향항에서의 실천에서 아주 많은 새로운 상황, 새로운 문제에도 부딪쳤다. 당면 향항은 바야흐로 발전의 관건적인 시기에 처하여 도전과 기회가 병존하고 위험과 희망이 함께 존재하고있다. 신임 행정장관의 책임은 중대하고 사명은 영광스러우며 지혜, 담력과 식견이 필요할뿐만아니라 흉금과 책임이 더욱 필요하다.
특별행정구와 특별행정구 정부의 “두가지 수반”으로서의 행정장관은 향항이 “한 나라 두 제도”방침정책과 기본법을 관철시달하는 제1 책임자이기에 “한 나라 두 제도”의 방침정책을 전면적으로 정확하게 리해하고 관철하며 한 나라 원칙의 견지와 두 제도 차이 존중의 관계를 정확히 처리하고 중앙권력의 수호와 특별행정구 고도자치권 보장의 관계를 정확히 처리하며 국가 주권, 안전, 발전 리익과 향항 번영과 안정의 관계를 정확히 처리해야 하며 어느때든지 모두 그 어느 하나를 버려서는 안된다. 행정장관은 “한 나라 두 제도”의 트팀없는 집행자로 되고 헌법과 기본법의 드팀없는 수호자로 되며 법치의 드팀없는 보호자로 되여야 한다.
래원: 인민넷-조문판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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