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일보 론평원: 당의 전면적인 엄격관리의 전략성, 기초성 공정
-“두가지 학습, 합격된 당원되기”학습교양의 정상화, 제도화를 추진할데 대하여(1)
2017년 03월 29일 13:57【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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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전, 중공중앙 판공청은 “‘두가지 학습, 합격된 당원되기’ ”학습교양의 정상화, 제도화를 추진할데 관한 의견”을 인쇄발부하여 “두가지 학습, 합격된 당원되기”학습교양의 정상화, 제도화의 목표임무, 기본요구와 사업조치를 명확히 했다. 이는 당중앙이 사상교양과 리론무장을 강화하고 당의 전면적인 엄격관리의 종심발전을 추동하는 중요한 결책과 포치이다.
2016년 전체 당원속에서 전개한 “두가지 학습, 합격된 당원되기”학습교양은 당의 군중로선교양실천활동, “삼엄삼실”주제교양에 이어 당의 전면적인 엄격관리를 심화하는 또 하나의 성공적인 실천이다. 한해동안 당중앙의 드팀없는 지도하에 각급 당조직은 공동으로 노력하여 전면피복, 정상화, 혁신중시, 실효추구를 견지하고 착실하고도 질서적으로 학습교양을 전개하여 중요한 진전과 뚜렷한 효과를 거두었으며 당내 교양의 “관건적인 소수”에서 광범한 당원에로의 확장, 집중적교양에서 경상적교양에로의 연장을 추동했다. 각 방면에서는 “두가지 학습, 합격된 당원되기”를 당원, 간부들의 “필수과목”과 당내교양의 좋은 담체로 삼아 오래도록 견지하고 끈질기게 틀어쥐여야 한다고 보편적으로 반영했다.
“두가지 학습, 합격된 당원되기” 학습교양의 정상화, 제도화는 새로운 형세에서 사상에 의한 당건설, 조직에 의한 당건설과 제도에 의한 당관리를 긴밀히 결부시킨 강력한 고리이고 당내정치생활을 엄격히 하고 당의 사상정치건설을 강화하는 효과적인 경로이며 습근평총서기의 일련의 중요연설 정신으로 더한층 전당을 무장시켜 전당으로 하여금 습근평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당중앙의 두리에 더욱 굳게 뭉치도록 확보하고 중국특색 사회주의사업의 새로운 국면을 끊임없이 개척하는데 중대하고도 심원한 의의를 가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