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2일, 실크로드의 문명고국 우즈베끼스딴에서 습근평주석은 중요연설을 발표했다. 그는 3년래 “일대일로”건설에서 이룩한 성과를 회고하고나서 “일대일로”건설을 더욱 높은 수준, 더욱 광활한 분야로 매진하도록 추진하는 새로운 조치를 제기했다. 습근평주석은 세계에 중국이 “일대일로”건설을 추동하려는 확고한 결심을 보여주었고 중국이 운명공동체와 리익공동체를 구축한다는 웅대한 포부를 보여주었으며 “일대일로”가 연선국가의 인민들에게 행복을 가져다주고 세계의 번영발전을 추진하는 밝은 미래를 보여주었다.
“오늘의 국면을 관찰하자면 지난날의 력사를 거울로 삼아야 한다. 어제가 없으면 오늘이 있을수 없다.”
“실크로드는 력사가 우리들에게 남겨준 위대한 재부이다.” 습근평주석은 연설에서 “’일대일로’제안은 중국이 옛 비단의 길이 남겨놓은 보귀한 계발에 근거하고 평화발전을 추구하는 각국 인민들의 공동한 꿈에 착안하여 세계에 제공한 동바의 지혜로 충만된 공동번영발전의 방안”이다고 지적했다.
력사는 하나의 거울로서 현실을 밝게 비춰줄뿐만아니라 매래도 밝게 비춰준다. 이번 중동유럽, 중앙아시아 방문길에 습근평주석은 쎄르비아에서 하북강철그룹 스메데레보강철공장을 참관하고 폴란드에서 실크로드 국제포럼 및 중국-폴란드 지방과 경제무역 협력포럼 개막식과 통일브랜드 중국-유럽간 정기화물렬차 첫 유럽(폴란드) 도착의식에 참석했으며 우즈베끼스딴에서 부하라 옛도시를 참관하고 “앙그랜-팝”철도터널 통차 영상련결식행사에 참석하였는데 이 모든것이 연설중의 “오늘의 국면을 관찰하자면 지난날의 력사를 거울로 삼아야 하며 어제가 없으면 오늘이 있을수 없다”는 말과 련결되여있다.
래원: 인민넷 | (편집: 김홍화) |
주의사항: 1. 중화인민공화국 해당 법률, 법규를 준수하고 온라인 도덕을 존중하며 일체 자신의 행위로 야기된 직접적 혹은 간접적 법률책임을 안아야 한다. 2. 인민넷은 필명과 메모를 관리할 모든 권한을 소유한다. 3. 귀하가 인민넷 메모장에 발표한 언론에 대하여 인민넷은 사이트내에서 전재 또는 인용할 권리가 있다. 4. 인민넷의 관리에 대하여 이의가 있을 경우 메모장 관리자나 인민일보사 네트워크쎈터에 반영할수 있다. |
많이 본 기사 | 24시간 | 48시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