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6월 22일 찍은 려량시 흥현 중공중앙 진수분국 옛터이다.
최근, 산서성 려량시 흥현 북파촌에 위치한 중공중앙 진수분국 옛터가 정식으로 개방하여 손님을 맞이했다. 중공중앙 진수분국 옛터 력사풍모 복원공사는 2012년 12월 개공하여 6800여평방메터에 달하는 건축을 새로 건설하거나 수선했으며 산서 홍색관광의 또다른 선택으로 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