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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넷 조문판: 습근평주석이 이제 곧 우즈베키스탄을 국빈방문함과 아울러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서 개최되는 상해협력기구 회원국정상 리사회 제16차 회의에 참석하게 되는데 이는 습근평주석의 우즈베키스탄에 대한 첫 국빈방문이자 련속 4년째 중앙아시아국가를 방문함과 아울러 상해협력기구 정상회의에 참석하는것으로서 중국과 우즈베키스탄 량자관계발전을 추동하고 중국과 중앙아시아지역의 협력을 심화하며 상해협력기구가 새로운 로정에 올라서도록 선도하게 될것이다.
우스베키스탄은 중앙아시아의 두번째로 큰 나라이며 중앙아시아의 인구가 가장 많은 나라이기도 하다. 2012년 중국과 우즈베키스탄이 전략동반자관계를 구축한 뒤 량국 제반 분야에서의 협력이 재빠른 발전을 가져왔다. 중국은 이미 련속 3년간 우즈베키스탄의 두번째로 큰 무역동반자와 제일 큰 투자래원국으로 되였으며 량국의 안보, 에너지, 금융, 교통, 농업, 통신, 교육 등 분야의 협력이 전면적으로 추진되였다.
당면 중국과 우즈베키스탄 관계는 력사상 가장 좋은 시기에 처해있다. 2015년 습근평주석과 우즈베키스탄 태통령 카리모프가 두번이나 만나 중국과 우즈베키스탄의 실크로드경제벨트 공동건설, 제반분야의 협력강화에 대하여 새롭게 배치하여 량자관계발전에 새로운 기회를 갖다주었다. 2015년 6월, 량국은 “실크로드경제벨트건설기틀에서 호혜협력강화할데 관한 의정서”를 체결하여 중국과 우즈베키스탄의 실크로드경제벨트 공동건설 협력이 전면적으로 추진되였으며 량국 전략동반자관계에 새로운 발전의 기회를 마련해주었다.
| 래원: 인민넷 | （편집: 장민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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