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이 흥하면 민족이 흥하고 과학기술이 강하면 나라가 강해진다.” “우리 나라 발전의 새로운 력사출발점에서 과학기술혁신을 더욱 중요한 위치에 올려놓고 세계과학기술강국을 건설하는 나팔소리를 울려야 한다.” 전국과학기술혁신대회, 중국과학원과 중국공정원 원사대회, 중국과학기술협회 제9차 전국대표대회에서 습근평총서기는 새로운 시기, 새로운 형세, 새로운 임무에 착안하여 세계과학기술강국을 건설하는 전략적의의를 심각히 론술했고 과학기술혁신을 추동하는 5대임무를 명확히 했으며 광범한 과학기술사업자들의 분투열정을 격발시켰다. 중국특색 자주혁신의 길로 드팀없이 나아가면서 우리 나라 과학기술발전이 또 하나의 화창한 봄날을 맞이하게 되였다.
력사적경험이 보여주다싶이 과학기술혁명은 언제나 세계발전의 구도를 심각히 개변시킬수 있다. 새중국이 창건된 뒤, 특히는 개혁개방후 우리 나라가 세계적인 영향력을 갖춘 대국으로 될수 있은것은 과학기술발전에서 이룩한 위대한 성과로 중요한 토대를 다졌기때문이다. 당면 총체적으로 보면 우리 나라가 주요한 과학기술 령역과 방향에서 등소평동지가 제기한 한자리를 차지하는 전략목표를 실현했으며 바야흐로 도약식발전의 관건적인 시기에 처해있다. 당중앙이 이 시점에서 세계과학기술강국을 건설하는 목표를 제기한것은 귀중한 력사적기회를 단단히 틀어쥐고 강력한 과학기술혁신, 강대한 과학기술실력으로 중화민족 위대한 부흥의 중국꿈과 “두개의 100년” 분투목표의 실현을 위해 력량적지지를 제공하기 위한것이다.
기초과학의 돌파에서 고급기술의 연구개발에 이르기까지, 과학성과의 전환에서 혁신창업의 흥기에 이르기까지 중국과학기술의 전반적인 능력이 지속적으로 제고되면서 량적인 루적에서 질적인 비약에로, 국부적인 돌파에서 체계적인 능력의 제고에로 나아가는 중요한 시기에 처해있다. 이와 동시에 세계과학기술강국을 건설하는 목표와 비교하면 우리 나라가 아직도 중대한 과학기술난관에 직면하여 관건적령역, 핵심기술에서 남의 제약을 받는 구도에 근본적인 개변이 없고 과학기술혁신능력, 특히는 독창적인 능력면에서 아직도 크나큰 격차가 존재한다는것도 보아야 한다. 바로 과학기술발전형세에 대한 전면적인 파악과 분명한 인식에 기반하여 습근평총서기는 반드시 중국특색 자주혁신의 길로 나아가는것을 견지하고 세계과학기술의 전연과 경제의 주요분야, 국가의 중대한 수요에 낮을 돌려야 한다고 강조했는데 이는 우리가 혁신구동전략을 실시하고 세계과학기술강국을 건설하는데 노력해야 할 방향을 제시해주었다.
세계과학기술강국을 건설함에 있어서 반드시 “세가지에 낯을 돌리는것”을 견지하여 우리 나라 과학기술발전의 총체적인 분포를 최적화해야 한다.
세계과학기술강국을 건설함에 있어서 반드시 “5대임무”를 시달하여 여러 령역의 과학기술혁신을 다그치고 세계과학기술경쟁의 기선을 잡아야 한다.
과학기술은 나라의 예리한 무기로서 중국이 강대해지고 기업이 흥성해지고 중국인민의 생활수준이 향상되자면 반드시 강대한 과학기술이 있어야 한다. 세계과학기술강국을 건설하는 나팔소리가 이미 울렸는바 2020년까지 우리 나라를 혁신형국가의 행렬에 가입시키고 2030년까지 우리 나라를 혁신형국가의 선두에 세우며 새중국창건 100돐이 되는 해에 우리 나라를 세계과학기술강국으로 만들어 중화민족은 반드시 산뜻한 모습으로 세계민족의 반렬에 우뚝 솟을수 있을것이다.
래원: 인민넷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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