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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일보》 론평원:그래도 “못 박는”정신 필요하다

2013년 10월 09일 13:31【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아무리 멋진 구호를 수천번 부르짖는다 해도 행동에 옮기지 않는다면 공론에 불과하고 아무리 아름다운 설계도를 수천번 그린다해도 실시하지 않는다면 공중루각에 불과한것이다.

작풍개진이나 사업추진이나 모두 실제효과를 거두고 승리의 성과를 이뤄내자면 절대 하루아침사이에 되는것이 아니라 목표를 겨냥하고 꾸준히 추진해야 한다. 바로 이 때문에 습근평총서기는 하북성당위 상무위원회 지도부 특정민주생활회의를 지도할 때 “못을 박는 정신을 발양하여 사업을 절실히 실제에 시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못을 잘 박는 전제는 방위를 정확히 찾아야 하며 작풍의 고질을 혁신하는것도 마찬가지의 도리이다. 군중로선교양실천활동의 중요한 일환으로서의 특정민주생활회의를 어떻게 여는가하는 관건은 진정으로 비판과 자기비판을 전개했는가? 지도부 성원들한테 존재하는 “네가지 기풍”문제를 참답게 찾아냈는가? 목적성이 강한 정돈개진조치를 엄숙하게 제기했는가를 보아야 한다. 병소를 똑바로 찾아내고 맥박을 정확히 파악하며 문제를 찾아내는 한편 개진하고 즉각 행동에 옮기고 즉각 개진해야만 행동의 토대가 있게 되며 규정제도를 제정하고 성과를 고정화한다면 실제적인것을 추상화할수 없을것이며 이로써 활동이 허위적이고 내용이 없고 편향되는것을 단단히 방지하고 “참답게 형식적으로 넘어가는것”을 두절할수있다.

http://paper.people.com.cn/rmrb/html/2013-10/09/nw.D110000renmrb_20131009_5-01.htm

래원: 인민넷 (편집: 김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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