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공모통지]|시작페지로 설정
고위층동향당건설인사임면부패척결국내경제조선족집거지중앙정책사회인물문화교육과학기획멀티미디어조선뉴스 한국뉴스국제뉴스종합보도 지식·자료실 리론관점 스포츠 연예관광생활포토
·수도각계 10월 1일 오전 인민영웅기념비에 화환 진정, 당과 …  ·머리가 두개 달린 작은 뱀  ·40톤 솜 탑재 화물차 고속도로서 화재, 부근 촌민들 솜 쟁탈…  ·각국 녀성들의 평균적인 얼굴  ·중앙기상대 스모그 황색 조기경보 발령  ·상해 놀이공원 롤러코스터 60m 상공서 정지, 28명 유람객 …  ·심양 료녕성기상대 “온도계”빌딩 폭파 제거  ·북경 천안문화단 눈부신 채색등불로 국경절 맞이  ·심계서:“지방채무 거의 갑절 올라” 보도 정확하지 않다  ·국경절맞아 천안문광장 모주석초상 갱신  ·아프리카 제자 소림사에서 무술 수행  ·전문가: 절강 승주 “다리우의 아빠트” 수시로 무너질 위험 있다  ·인민넷 9.23-9.27 일주일 열점뉴스 종합  ·[포토]최근년간 국경절 천안문광장의 아름다운 화단 다시 보기  ·산동대학 녀학생들 기관총 들고 씩씩한 군사훈련 풍모  ·미국 남성 창의적인 수염으로 인터넷서 인기  ·남경시 거리에서 자리다툼으로 인한 악성살인사건 발생  ·중국 선진적인 전투기 개념모델 공개  ·경악! 브라질 한 가정 애완동물 호랑이 7마리 키워  ·국무원 대만사무판공실:량안은 대외사무에서 불필요한 내부소모를 …  ·외교부, 향항 정치제도는 향항 내부사무라고 강조  ·중공중앙 대외선전부, “중국의 꿈”을 국제사회에 전파  ·란주 녀자 얼굴풍만수술후 “할머니”얼굴로 변해  ·천안문 국경절 꽃바구니 조립 완성, 작년보다 3m 높아  ·용감한 유람객들 벼랑머리서 올리뛰며 사진 찍어  ·외교부: 중국이 미국 무인기기술 해킹했다는 보도 터무니없는 날조  ·아세아주에서 가장 높은 금동불 금속도료 여러곳 벗겨져  ·국무원 판공청 국경절 휴가배치 발포  ·외교부, 수리아정부 화학무기금지기구에 화학무기명세서 제출한것 …  ·남경 한 파출소 부소장 별장에 200평방메터의 지하궁전 지어  ·상해-운남고속도로 귀주경내서 대형뻐스 번벅사고로 2명 사망 4…  ·외교부:“미군의 일본에서의 미사일방어시스템 배치” 아태평화에 …  ·“우사기”여력 강한 폭우 몰고와, 강력태풍으로 25명 조난  ·[국내] 30대녀인 바다에 빠져 익사  ·외교부: 대화기회 소중히 여길것 조한 쌍방에 촉구  ·한 중국 공민 케니아 총격사건에서 사망  ·청장철도 청해성 우란경내 기차와 자동차 충돌 3명 사망  ·올해 최강 태풍 우사기 찾아와  ·중국 케니아 수도 나이로비 테로습격사건 강력 비난  ·비교적 강한 찬공기 북방지역에 영향줄듯  ·북경 “무차일” 교통체증일로 변해, 일부지역 과도 체증  ·18메터를 넘는 천안문광장 력대 최대 꽃바구니 초보적인 규모 …  ·최고령남성 112세 사망..장수비결은 바나나와 진통제  ·보기드문 흰색 좌두경(座头鲸) 오스트랄리아 해변에 나타나  ·장강 최대지류 단류로 도랑으로 변해  ·중국인 최초 국제표준화기구 의장 당선  ·봉황고성에서 바둑시합, 사람을 바둑알로 대지를 바둑판으로  ·중국, 조어도 주권 수호 결심은 확고하다  ·전국각지, 근검하고 청결한 분위기속에서 명절을 맞이  ·합비 한 부동산기업 반톤 슈퍼월병 선보여 

《인민일보》 론평원: “고비 넘기기”사상을 가져서는 안된다

2013년 09월 30일 13:44【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일부 동지들에게서 대조검사가 ‘고비를 넘기’는것이라는 사상이 생기는것을 방지해야 하며 이 고비를 넘기면 만사대길할수 있다고 생각해서는 안된다”, “교육실천활동이 진척될수록 표준을 견지해야 한다”. 습근평총서기가 하북성당위 상무위원회 지도부 특정민주생활회의를 지도할 때 한 중요연설은 아주 강한 현실적인 목적성과 지도성을 갖고있으며 민주생활회를 실속있게 잘 열고 교양실천활동의 실효를 거두도록 추동하는데 대해 중요한 의의를 가진다.

당면 교육실천활동이 점차 추진됨에 따라 각지, 각 부문, 각 단위들은 륙속 민주생활회의를 소집하고있는데 일부 사람들의 작풍개진 결심이 오히려 점차적으로 약해지는 조짐을 보이고 “고비 넘기고”, “시험을 보는” 사상이 자기도 모르게 생겨나 제일 넘기기 어려운것이 바로 대조검사로서 이 단계에서 큰 마음을 먹고 허물을 보이고 사상을 파고들며 이 “고비”를 넘기고 “시험”에 통과하기만 한다면 만사대길할수 있다고 생각하면서 찾아낸 문제점들을 어떻게 해결하고 찾아낸 페단을 어떻게 정돈개진할것인가에 대해서는 방치해둔채 전혀 돌보려고 하지 않고있다.

자기비판이든, 대조검사든 근본적인 목표는 모두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한것으로서 만약 대조검사한 뒤 문제점에 대해 태연자약하고 흉터를 보여준 뒤 페단에 대해 무시한다면 민주생활회의를 아무리 열렬하게 연다고 해도 “네가지 기풍”문제 해결에 대해 또 어떤 실제적인 역할을 일으킬수 있겠는가? “고비 넘기는”사상을 시정하지 않는다면 전 한단계의 노력이 엉망이 되고 심지어 활동이 룡두사미격이 되고말것이다. 이와 같은 그릇된 사상이 생기는것은 겉으로 보기엔 “네가지 기풍”문제의 엄중성, 위해성과 완고성, 반복성에서 오고 일부 사람들의 대처심리에서 “활동조직”만 보고 “작풍개진”에 중시를 돌리지 않는데서 오는듯 하지만 그 본질을 파헤치면 당성관념이 강하지 못하고 취지의식이 희미하고 군중립장이 안정적이지 못하며 정신상에서 “칼슘이 부족하고” 행동상에서 쉽게 “연골병”에 걸리기때문이다.

래원: 인민넷 (편집: 김성해)
  [본문 프린트]  [편집에게 편지쓰기]  [E-mail추천]
주의사항:
1. 중화인민공화국 해당 법률, 법규를 준수하고 온라인 도덕을 존중하며 일체 자신의 행위로 야기된 직접적 혹은 간접적 법률책임을 안아야 한다.
2. 인민넷은 필명과 메모를 관리할 모든 권한을 소유한다.
3. 귀하가 인민넷 메모장에 발표한 언론에 대하여 인민넷은 사이트내에서 전재 또는 인용할 권리가 있다.
4. 인민넷의 관리에 대하여 이의가 있을 경우 메모장 관리자나 인민일보사 네트워크쎈터에 반영할수 있다.
메모 남기기:

서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