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정, 전국 군민 융합발전 사업 좌담회 출석
2018년 10월 30일 15:45【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전국 군민 융합발전 사업 좌담회가 29일 북경에서 진행되였다.
중공중앙 정치국 상무위원이며 국무원 부총리이며 중앙 군민 융합발전 위원회 부주임 겸 판공실 주임인 한정이 회의에 출석하여 연설했다.
회의는 습근평의 새시대 중국특색의 사회주의 사상과 19차 당대회 정신을 학습 관철하고 중앙 군민 융합발전 위원회 제2차 전원회의에서 한 습근평 총서기의 중요연설 정신을 전달했으며 군민 융합발전 전략을 실시하고 군민융합 발전 사업을 포치했다.
한정 부총리는 군민 융합발전을 추진하는데서 정치적 건설을 다그치고 군민 융합발전의 법치화 수준을 힘써 격상시키며 법치의 규범화와 인솔, 담보 작용을 더욱 잘 발휘시켜야 한다고 지적했다.
한정 부총리는 계획적인 인솔을 강화하고 군민 융합발전의 중점 계획을 관철하며 차원이 분명하고 기능이 분명하며 질서있는 군민 융합 발전 시스템을 구축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한정 부총리는 중점적인 난제에 초점을 맞추고 군민 융합 발전의 체제개혁을 심화하며 중요 분야와 관건적 고리에서 돌파를 가져오고 전략적 중대공정 건설을 틀어주며 군민 과학기술의 협동혁신을 추진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한정 부총리는 4가지 의식을 강화하고 4가지 자신심을 확고히 하며 군민 융합발전의 과업을 중대한 정치적 책임으로 삼고 군민 융합 발전 전략이 현지에서 효과를 보도록 할것을 각 지구와 각 부문에 요구했다.
한정 부총리는 기구와 직능, 인원 등 면의 지방 사업기구 설치를 완비화하고 강군과 흥군을 돌출히 하며 정책 시스템과 표준시스템 건설을 강화하고 체제기제를 완비화하며 중점 개혁을 추진하여 군민 융합 발전의 새국면을 개척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회의에서 국가발전개혁위원회와 국무원 국유자산관리위원회, 전국공상업 련합회, 군사위원회 전략 기획 판공실, 섬서성, 청도시, 청화대학, 중국우주비행공업 그룹 등 부문과 단위의 대표들이 발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