률전서，왕양， 한정 각기 전국인대 회의 일부 대표단 심의에 참가
2018년 03월 10일 12:45【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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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3월 9일발 신화통신: 중공중앙 정치국 상무위원 률전서, 중공중앙 정치국 상무위원이며 국무원 부총리인 왕양, 중공중앙 정치국 상무위원 한정은 9일 오전 각기 13기 전국인대 1차 회의 일부 대표단 심의에 참가했다.
률전서는 호북대표단 심의에 참가했다. 장초량, 왕효동, 왕능간 등 대표들의 발언을 참답게 청취한뒤 률전서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중국특색의 사회주의가 새시대에 들어서 우리가 위대한 투쟁을 진행하고 위대한 공정을 건설하며 위대한 사업을 추진하고 위대한 꿈을 실현하자면 반드시 습근평 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당중앙의 견강한 령도를 견지하고 반드시 습근평 새시대 중국특색의 사회주의 사상의 인도를 견지해야 한다.
왕양은 상해대표단의 심의에 참가했다. 리강, 응용, 장조안 등 대표들의 발언을 참답게 청취한뒤 왕양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상해는 국가발전의 전반국면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있기 때문에 습근평 새시대 중국특색의 사회주의사상을 전면적으로 관철하고 새로운 발전리념을 견지하며 품질제일과 효률우선을 견지하며 계속 공급측 구조적 개혁을 심화하고 경제를 발전시키는 주력점을 실물경제에 두어 고급산업군체를 육성하고 계속 경제발전의 품질변혁을 심화하여 고품질발전에서 전국의 앞장에 서야 한다.
한정은 하남대표단의 심의에 참가했다. 사복첨, 진융아, 배춘량 등 대표들의 발언을 청취한뒤 한정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중국특색의 사회주의가 새 시대에 들어선 력사과정,시대배경, 위대한 변혁과 풍부한 내포를 심각히 인식하고 우리 나라 발전의 새로운 력사좌표를 파악하며 ‘네가지 의식’을 증강하고 ‘네가지 자신감’을 확고히 하며 시종 습근평 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당중앙과 고도의 일치를 유지해야 한다.
